카카오가 카카오톡에서 19대 대선 예비 후보자와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.
카카오는 사용자가 대선 예비 후보자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을 친구로 등록하면 정책과 공약, 일정 등을 메시지로 받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카카오는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예비 후보 계정에 1대1 메시지로 의견을 주거나 카카오 TV에 연동된 실시간 라이브를 시청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
최민기 [choimk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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